전 두산베어스 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팀이 한국시리즈 올라간것이 좋고
경기를 잘해서 좋고 모든것이 다좋은 두산팬입니다.
원년때부터 지금까지
두산팬이어서 한쪽으로 치우치는 포스트가 될수도 있습니다.
한국시리즈를 보면서 승리를 위해 무슨짓이든 한다는것은
한편으론 이해를 하지만 한편으론 아쉬운 문제도 있더군요.
두산선수 그리고 sk선수 한국시리즈에 올라오지 못한 팀들
라이벌이기전에 같은 동료이라는 것이지요.
서로가 아껴주어도 모자를 판입니다.
이속에서 페어플레이가 나오고 파이팅한 플레이가 나와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잘해서 이기기 보다는 의욕만 앞서서 이기려고 하니
상대선수가 어찌되었든 간에 이기려고 하니
문제라는 것이지요.
정정당당하게 잔머리 안굴리고 열심히 뛰는팀에게 승리가
온다는것은 진리입니다.
정근우선수가 뛰어난 실력을 가졌더라도
그런 플레이는 환영받지 못할것입니다.
도루수비 역시 많은 지적이 있는 수비형태입니다.
강병철 감독도 이런 문제지적이 있었습니다.
정정당당하게 플레이를 하면 팬이 아니어도 찬사를 보내기
마련입니다.
선동렬은 해태(기아)선수였지만 전국민이 좋아했습니다.
이처럼 실력으로서 인정을 받아야지 얄팍한 술수로
플레이를 한다는것은 과연 정당한 플레이어일까 하는군요.
정정당당하게 이긴팀이 진정한 한국시리즈 챔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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